자동차 구조

자동차

내머리속은이런걸로 2024. 7. 11. 19:42

동력전달장치
- 엔진 : 동력 발생
- 변속기 : 주행 상태에 맞은 회전력과 속도를 바꾸어주는 장치
- 미션 드라이브 샤프트 좌우 드라이브 샤프트 길이가 다른 경우가 있다 → 토크 스티어
  - 드라이브 샤프트 : 동력을 전달하는 모든 곳에 존재.
  - 토크 스티어 :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
조향장치
- 운전대 : 스티어링 휠
- 조향기어박스 = 랙 앤 피니언 : 회전 운동을 직선운동으로 전환, 끝은 타이로드와 연결
- 타이로드 : 끝이 서스펜션과 연결된다.
현가장치
- 허브 너클 : 타이어를 통해오는 진동과 소음을 잡아주는 장치
- 쇼크 업 소버 : 스프링과 쇼바로 존재
  - 스프링 : 차체와 바퀴의 높이를 결정
  - 쇼바 : 스프링의 인장과 압축 운동을 통제하며 제어
  - 리어 로어암
제동장치 : 자동차를 감속, 정지시키거나 주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장치
- 브레이크 → 켈리퍼로 유압이 간다. → 패드가 디스크를 눌러서 감속.
- 패드가 마모가 제일 많이 된다.
- 서브 프레임 : 차의 주요 장치들이 장착되는 곳.
- 언더 코딩 : 녹방지
- 촉매 :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완화시켜줌
- 소음기 : 배기관에서 나오는 소리를 잡아준다.

파워트레인 : 엔진, 클러치, 변속기, 기어 장치
- 엔진 : 동력 생산
- 클러치 : 동력 전달, 끊어줌
- 변속기 : 엔진의 동력을 차량의 주행 속도에 맞체 변속
새시 : 동력 시스템을 제외한, 자동차 주행의 전반을 담당하는 부품
- 조향 장치 : 방향 조절
- 제동 장치 = 브레이크 : 차량을 멈춤
- 현가 장치 = 서스펜션 : 차체 데미지를 줄이고, 안락한 승차감을 줌
자동차 플랫폼 : 한 차량의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,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파워트레인과 샤시를 공용화함.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차종 준비 가능
- 신차 개발비 저하
- 신차 개발 기간 저하
- 대량 생산에 용이
바디 : 눈으로 보여지는 모든 부품.
- 차체 :
  - 스트럭처 설계 : 차량의 골조
  - 무빙 설계 : 후드, 도어, 트렁크, 선루프
- 의장부품
  - 익스테리어 설계 : 램프, 범퍼, 글라스, 미러, 와이퍼
  - 인테리어 설계 : 공조장치, 시트
전장 : 자동차의 차지하는 비율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
- 와이어링 하네스 : 전원과 신호를 전
- 파워매니지먼 : 배터리에서 전자장치로 필요 전원을 제어
- 클러스터, 헤드업 디스플레이, 스마트키, 스마트 트렁크, 버튼 시동 등

기어 : 낮으면 편안하게 페달이 밟아짐.기어가 올라갈 수록 회전수가 많아지며 힘이 더 커짐.
- 처음부터 높은 기어로 가면 동력 발생에 한계, 마력에 한계가 생기기 때문에 워밍업으로 기어를 낮췄다가 높힘.
토크 : 바퀴가 받는 힘
- 토크가 클수록 RPM이 더 빨리 올라감
- 빨리 원하는 속도에 도달할 수 있음.

: Motor Driven Poower steering System

라이다 : LiDAR , 도로에서 객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인지하는 기술
- Light + Radar의 합성
- 라이더는 3D, 레이더는 2D로 객체를 인식하기 때문에 정밀도가 높다.
- 100M 미만의 단거리, 중거리에 있는 위치와 더불어 어떤 형태를 정확하게 감지하는 것이 중요.
레이더 : 멀리 있는 물체나 멀리 있는 항공기의 위치를 정확하게 추적하는 것이 목적.

: 유압식 브레이크에서 전자식 브레이크로 넘어간다.